자료제공 =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687214

전자마켓은 중고노트북, 태블릿 및 맥북, 중고폰, 아이패드 등 같은 다양한 IT 제품을 매입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최근 전자마켓이 특이하고 재밌는 운영 방칙이 있어서 직장인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요즘 들어 힘들어진 경기로 인해 다같이 긍정적으로 힘내자는 차원으로 직원들에게 제비뽑기를 통해 매달 150만원씩 격려금 증정을 하고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자제품 출장 매입, 판매 업체 ‘전자마켓’ 관계자는 “자사의 재산은 고객이며 직원이다. 회사가 운영될 수 있는 것도 모두 직원과 고객이 있기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만족감,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편리함,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자마켓을 통해 중고노트북, 휴대폰, 태블릿 등 구매 및 매각을 하는 고객들에게도 판매 금액에 5만원~10만원 할인과 동시에 매입 금액에 3만원을 추가 증정 한다고 하여 눈길을 끌고있다.

전자마켓의 중고노트북, 휴대폰, 태블릿 등 오프라인 구매처는 전자마켓 청라점 에서 가능하며 매입의 경우 수도권은 전 지역 24시간 출장 매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출처 : 공감신문(http://www.gokorea.kr)